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나온 김하성을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 추천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2025시즌 출전이 늦어질 것으로 보여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그러나 부상이 없었다면 올겨울 인기 있는 FA 선수가 됐을 것이다.이 29세의 선수와 1년 계약을 맺는 것은 엄청난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하성은 당시 계약 기간 4+1년, 보장 금액 2800만 달러(약 413억원), 최대 3900만 달러(약 576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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