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에서도 혹평을 받았고 이날도 비판을 받으면서 손흥민은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이 나이가 들고 가치가 낮아지자 토트넘은 장기 동행 대신 1년 계약만 바라보고 있다.
‘투 더 레인 백’은 “손흥민 재계약 상황이 애매해지면서 토트넘 팬들은 그의 거취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잉글랜드, 유럽, 중동에서 토트넘과 미래가 애매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손흥민은 1년 연장만 제안한 토트넘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그는 30대 후반까지 토트넘에서 뛰길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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