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신각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선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계획을 지난 25일 공개했다.
또한, 보신각과 가까운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무정차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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