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남은 FA' 중 10위·내야수 중 2위… 1위 사사키 로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하성, '남은 FA' 중 10위·내야수 중 2위… 1위 사사키 로키

현지 매체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김하성을 시장에 나온 선수 중 10위로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을 두고 "시즌 후반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개막전에 출전할 수 없지만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과 파워, 스피드 수비 등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타깃이 될 것"이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4시즌 동안 조용히 15.3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3시즌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2루수와 3루수, 유격수로도 활약했던 김하성은 올시즌 젠더 보가츠가 2루수로 이동하면서 메이저리그(ML)에선 첫 풀타임 유격수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