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노래는 아이유의 발라드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로 나타났다.
멜론은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집계 결과 '러브 윈스 올'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고, 실제 감상자 수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수 100억 이상을 기록해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최고 등급인 '다이아' 배지를 받은 두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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