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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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운영 시작

거제시 교차로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운영 실시(제공=거제시) 경남 거제시는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현사거리 교차로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12월 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녹색신호 정보 외에 적색신호 대기 잔여시간을 표시해 보행자가 신호를 명확히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옥차영 교통과장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는 보행 안전과 교통 질서를 강화하는 중요한 장치"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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