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 목소리로 윤 대통령이 헌법과 계엄법의 요건을 갖추지도 못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지적하며 탄핵소추안을 즉결 가결해야한다고 국회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으로서 명백한 헌법파괴행위를 묵과해서는 안된다"며 "국회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에 따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를 즉각 가결하라"고 말했다.
이들 변호사들은 '내란 범죄자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듭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