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와 모델 채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래 맞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커플 연기를 펼친 나나와 채종석의 모습이 관심을 얻었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높은 인기를 얻었던 나나는 이후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굿와이프'(2016)를 비롯해 영화 '꾼'(2017) '자백'(2022)과 지난 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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