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항소심을 진행 중인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이태원 자택을 급매로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한국은 2일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이태원 자택을 급매로 처분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항소심 선고는 24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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