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받고 있는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이태원 자택을 급매로 처분했다고 전해졌다.
지난달 29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유아인은 3년 전 부동산 매물로 내놓은 이태원동 자택을 최근 급매로 처분했다.
출연 이후 유아인은 한남동으로 이사했고, 3년 전 마약 상습 투약 의혹을 받게 되자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