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63억원에 매각했다.
2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유아인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이태원동 자택을 급매로 처분했다.
유아인의 자택은 지난달 63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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