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의 1심 선고가 오늘(13일) 내려진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김호중은 그 사이에도 예정된 공연을 강행했으나 사회적 공분이 커지자 결국 음주 운전을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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