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처가와 관련한 논란에 "처가 쪽 일은 처가의 일"이라며 아내와 자신은 독립된 가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이승기는 관련 논란에 대해 "처가 쪽 일은 처가 쪽 일이다"라고 얘기했다.
지난 6월 대법원은 허위 공시에 의한 주가 조작 혐의를 받아온 이승기의 장인이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인 A씨에게 파기 환송 결정을 내렸고, 이에 무죄 판결이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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