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는 처가고 나는 나다"...이승기, '주가 논란' 아내 집안과 관련 없다며 견미리와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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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는 처가고 나는 나다"...이승기, '주가 논란' 아내 집안과 관련 없다며 견미리와 '선 그었다'

"처가는 처가고 나는 나다"...이승기, '주가 논란' 아내 집안과 관련 없다며 견미리와 '선 그었다' .

견미리 사위' 이승기가 "처가 쪽 일은 처가의 일"이라며 논란들과 선을 그었다.

이에 이승기는 "'대가족'이라는 영화가 대한민국 영화계에 오랜만에 나오는 귀한 영화이기에, 사적인 부분을 말하는 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어렵게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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