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이승기 “삭발 신, ‘아저씨’ 원빈과 안 비슷하려고 노력”
배우 이승기가 스님 역을 위해 삭발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승기는 “삭발이 큰 부담은 아니었다.
이승기는 또 영화 ‘아저씨’ 속 원빈과 비교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는 “가급적 안 비슷하려고 노력했다.이쪽부터 미는 걸 반대로 밀었다.미는 목적이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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