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모르는 박세리 무릎까지 꿇었다…비명+고성 난무 현장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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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모르는 박세리 무릎까지 꿇었다…비명+고성 난무 현장 (푹다행)

임원 도전자 박세리가 무인도에 ‘세리파크’를 세운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약칭 ‘푹다행’) 25회에서는 거물급 임원 도전자 박세리와 그를 지원사격 하기 위해 출격한 임원 김대호, 김민경, 골든차일드 장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리파크를 위한 첫 작업으로 바다 위 안전선 설치를 시작한 박세리와 일꾼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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