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박세리, 무인도에서 '세리파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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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박세리, 무인도에서 '세리파크' 만든다?

‘푹 쉬면 다행이야’ 임원 도전자 박세리가 무인도에 ‘세리파크’를 세운다.

박세리가 고른 부지는 무인도 뒤편 바다.

세리파크를 위한 첫 작업으로 바다 위 안전선 설치를 시작한 박세리와 일꾼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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