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이수연, 눈물의 사부곡으로 이찬원도 펑펑 울었다!
KBS2 ‘불후의 명곡’ 이수연이 모두를 울린 눈물의 사부곡으로 최종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이찬원을 비롯해 자리한 레전드 짝꿍 출연진까지 모두 눈물을 훔쳤다.
정서주, 오유진, 임도형, 박성온, 이수연 등 트로트 미래인 신동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불후의 명곡’ 680회 방송 후 “정서주의 ‘기러기 아빠’, 편곡도 노래도 대박이네요”, “오유진 무대도 꽉 차고 관객과 호흡하면서 즐기는 무대 신났어요.”, “임도형 군, ‘천상재회’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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