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어머니가 곗돈을 들고 잠적했다는 폭로에 한소희는 "5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의 손에 자랐으며, 어머니와 왕래가 잦지 않았다"며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출생년도 공개 이전에는 '악플러 논란'으로 한바탕 소동을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두 차례에 걸쳐 사실을 부인하며 한소희 소속사 측은 계정 주인이 한소희일 경우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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