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되려고 왔잖아"… 이승기 쓰러진 연습생 향해 막말?
미션에서 전체 서바이벌 도전자 68명은 칸마다 올라가 해당 프로그램의 시그널송 안무를 반복적으로 췄다.
합격할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격렬한 안무를 추며 노래가 끝나면 30초의 휴식 시간을 주고 다시 안무가 시작된다.
결국 중국 참가자 한 명이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며 프로그램 진행방식에 항의하자 이승기가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