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32·임실군청)가 테슬라 코치아 앰배서더가 됐다.
‘엄마 사수’인 김예지는 파리 올림픽을 통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파리 올림픽이 끝난 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아 테슬라의 홍보 모델이 된 김예지는 “나를 알아봐 준 테슬라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테슬라와 함께 좋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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