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겸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이자 '문초희 매니저' 제작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마아성의 꿈의 여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마아성은 트로트를 너무나도 사랑하던 소년, 그 시절을 떠올리며 가수 나훈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트로트 스타 송가인, 임영웅과의 협업을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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