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젤렌스키는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으로부터 북한군의 움직임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젤렌스키는 이를 러시아와 북한이 갈등을 더욱 고조시키려는 행보로 보며, 서방에 러시아와 북한을 겨냥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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