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승리 거둔 북한군?”…우크라 격전지에 ‘北 인공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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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승리 거둔 북한군?”…우크라 격전지에 ‘北 인공기’ 등장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포크로우스크가 점령됐다는 주장과 함께 러시아 국기와 북한 인공기가 나란히 꽂힌 사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사진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최근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전선에 게양된 러시아와 북한의 국기.

이 계정은 ‘적에게 큰 혼란을 일으켰다’는 의미에 대해 부연하지 않았지만, 북한군이 없지만 있는 것처럼 꾸몄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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