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입대 알고 주식 판 하이브 직원들 "중요 정보인지 몰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TS 입대 알고 주식 판 하이브 직원들 "중요 정보인지 몰랐다"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매도한 하이브 전·현직 직원들이 혐의를 부인했다.

2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하이브 및 계열사 직원 A씨와 B씨, 현직 계열사 직원 C씨 등 3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전직 A씨 측 변호인은 "검찰이 말하는 미공개 정보가 확실히 어떤 것인지 모호하다"며 "군 입대 정보와 단체활동 중단 사실, 그 시기가 어떤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피고인이) 군 입대 정보를 들은 적이 있지만 그것이 미공개 중요정보에 해당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