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사 "푸틴, 자국민 대신 총알받이로 북한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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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사 "푸틴, 자국민 대신 총알받이로 북한군 활용"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정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발언 전문에 따르면 바버라 우드워드 유엔 주재 영국 대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불법 전쟁에서 총알받이가 될 러시아인을 모집하는게 어려워질수록 북한에 더 의존하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우드워드 대사는 "이러한 상황이 지역 및 국제 안보에 영향을 준다"며 "러시아는 이미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기 위해 북한으로부터 무기를 조달하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사태(북한의 파병)를 통해 북한 지도부가 러시아에게 높은 대가를 요구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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