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한 장군이 한국의 참전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북한은 가장 전투력이 강한 부대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보냈다"며 "이는 1945년 소련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분단을 끝낼 한국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최근 러시아로 군대를 파병하자 한국의 '군사 행위'를 요구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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