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보자 B씨는 11년 전 서울 이태원의 모 클럽에서 제시 포함 일행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시 포함 일행 3명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제시가 본인의 양팔을 잡아 움직이게 못하게 하는 등 폭행 당사자였고 공범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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