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한국에 돌아왔다.
이날 혼다 히토미는 "개인적으로 데뷔하는 게 이번이 세 번째다.이번 데뷔는 저에게는 큰 도전이다.도전이란 건 가능성을 넓힐 기회라고 생각한다.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고 싶단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한국에서 재데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새 소속사로 인코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재중 프로듀서님과 우연히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분임에도 여전히 매사에 겸손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됐다.같이 성장하자고 하신 제안이 제 마음을 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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