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NLCS 2차전 7-3 승…다저스, '33이닝 연속 무실점' 마운드 붕괴+오타니 침묵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3경기 연속 팀 완봉승 및 33이닝 연속 무실점을 자랑하던 다저스 마운드를 곧바로 무너트렸다.
메츠에선 비엔토스가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마르테가 5타수 3안타 1타점, 린도어가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테일러가 3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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