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JENNIE)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최초,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주목 받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1일 자)에 따르면, 제니가 지난 11일 발표한 새 싱글 'Mantra'(만트라)가 공개 첫날 524만7858회 스트리밍되며 5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Mantra'로 13일 0시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등 57개 국가와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는 등 성공적인 솔로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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