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가 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안세하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학폭 의혹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 9일에는 JTBC 유튜브 채널 '뉴스페이스'에 안세하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출연해 "안세하는 학창 시절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았다"고 인터뷰하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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