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BJ세야(본명 박대세·35)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지난해 조폭 출신 유튜버 김강패(본명 김재왕·33) 등과 여러 차례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김씨의 마약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박씨가 그에게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정황을 포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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