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먼슬리키친(이하 먼키) 김혁균 대표가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에서 연사로 초청돼 푸드테크에 대한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다.
‘푸드테크 로봇 코리아 포럼 2024’는 대한민국의 푸드테크 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행사로, 김 대표는 푸드테크 분야에서 먼키가 이루어 낸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김대표는 지난 6년간 먼키가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미래를 재설계할 방안을 제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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