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매체가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최근 행보를 주목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파드리스와 2025년까지 상호 옵션이 있지만, 유격수로서 FA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29일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2024시즌 아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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