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과 ‘쌍방 상간 소송’에도 밝은 미소… 공구 본업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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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과 ‘쌍방 상간 소송’에도 밝은 미소… 공구 본업 열일 중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전남편 최동석과 상간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열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최동석은 “지인이 박지윤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건 맞다.하지만 박지윤과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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