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인종차별 피해?…美 배우 "진짜 네 금발머리냐" [엑's 이슈]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제니가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이에 제니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마가렛 퀄리는 "진짜 같다"라고 했다.

이에 더해 두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제니가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자 마가렛 퀄리가 얼굴을 피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인종차별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