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전설' 스즈키 이치로(51)가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에 남긴 불멸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조명했다.
일본 매체 '더 앤서(The ASWER)'는 1일 "오타니는 2024 시즌 54홈런, 130타점, 134득점, 59도루로 일본 빅리거 타자 최고 기록을 세웠다.타율도 커리어 하이인 0.310이었다"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50도루-50도루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되며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오타니는 '발'로도 대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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