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김하성이 자유계약선수(FA)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해당 내용을 전한 AJ 카사벨은 "샌디에이고는 가장 영향력 있는 수비수 중 한 명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며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클럽은 김하성이 복귀할 수 있길 바랐지만 김하성은 팀의 최종전까지 복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올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김하성도 아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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