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NHK에 따르면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던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중국으로 돌아갔다.
자이언트 수컷 판다 '리리'와 암컷 판다 '싱싱'은 지난해 2월 중국으로 반환된 판다 샹샹의 아빠와 엄마다.
우에노동물원 측은 중국으로 반환 전 마지막 공개일이었던 지난 28일 약 2000명의 시민이 두 판다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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