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신(神)’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시즌 도루를 58개로 늘렸다.
LA다저스는 포스트시즌 1번 시드를 확보했다.
30일 콜로라도와 경기를 55홈런-60도루라는 전인미답 대기록에 도전한다.5-2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볼넷을 얻은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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