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른쪽 어깨 수술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미국 현지 스포츠 매체인 ESPN, 디 애슬레틱(The Athletic), NBC 스포츠는 이날 김하성의 시즌 아웃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그의 부상이 팀과 개인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ESPN은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결국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이는 그의 FA 협상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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