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오늘(27일) 강연에 나서는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을 공개 응원했다.
특히 최근 뉴진스의 공식 계정에 하니가 없는 뉴진스 4인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며 여러 추측이 난무했던 상황이기에 하니의 공개 응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직에서 해임된 후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표님을 복귀시켜 주고 지금의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 달라.더 잘해달라는 뜻이 아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 일을 잘하면 될 것 같다"며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향해 25일까지 민희진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남겨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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