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7일 구혜선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자전적 음악 다큐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이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감독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스튜디오 구혜선'은 '유쾌한 도우미', '다크 옐로우'에 이어 세 번째로 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도 초청 소식을 전하며 배우이자 감독으로서 구혜선의 역량과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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