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6일(한국시간) “올 시즌 프랑스 4부리그 보르도에 입단한 캐롤은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데 돈이 든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소속팀이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캐롤의 반전이 시작됐다.
캐롤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2 아미앵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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