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환경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국도비 23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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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환경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국도비 233억 확보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환경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025년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33억원(국비 194억원, 도비 39억원)을 확보했다.

25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사업은 만경급수구역인 만경읍, 성덕면, 진봉면, 광활면, 죽산면, 청하면 일원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38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노후상수도관 L=33.5km를 교체·정비한다.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급수구역 조정을 위한 블록구축사업과 동지역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L=37.9km와 연계돼 시 전체 상수도 유수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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