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이름을 딴 두 번째 숲이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됐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이달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임영웅2호숲'과 'EXO숲'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천만원이 적립되면 서울환경연합으로 기부되어 숲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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