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배달기사를 목격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자발찌 찬 배달 라이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우연히 내 앞에 정차한 배달기사가 정차하며 다리를 내리는 순간 전자발찌가 딱 보였다"며 "생각지도 못했던 배달기사의 전자발찌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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