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첸백시 소속사, 악플+루머에 칼 빼들었다…"선처 NO" [공식입장]
원헌드레드 측이 자회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4일 원헌드레드 측은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밀리언마켓의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원헌드레드의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이승기, 비비지, 허각, 이무진, 태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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