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찌르겠다"…'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 작성자 사흘째 못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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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찌르겠다"…'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 작성자 사흘째 못 잡아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다는 예고글을 인터넷 상에 올린 작성자를 찾기 위한 경찰 수사가 20일로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을 확인하고 IP를 추적해 작성자를 찾고 있다.

또 야탑역 일대에 경찰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A씨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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